도를 곧게 지키고 사람을 다스리면 그 어디에 간들 세번은 쫓겨나지 않겠는가? 반대로 도를 굽히고 사람을 섬길 바에야 반드시 조국의 나라를 떠날 이유가 어디있겠는가?
이토록 도를 지키기 어렵고 인간답게, 군자답게 살기 어렵다. 세번은 쫓겨날 각오를 해야 한다. 반대로 비인간으로 살기는 쉽다. 그냥 굽히고 섬기고 살면된다.
춘추전국시대 유하혜라는 사람의 말이다
역설적으로 불행, 고난은 군자, 시인의 행복인가?
고통은 위대한 임무를 주기 위함이다.
자기만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보다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인생에서 부딪히는 불행과 불운을 낙담하지 말고 커다란 새로운 계획이 있음을 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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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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