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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ety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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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하늘은 바다와 같아서 좋습니다.
바다를 가지못해 서운한 마음을
달래줄 그곳이 늘 여기에 있는데

우리는 매일 왜 한번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지 않는 날이 더 많을까요 ..

단 한번 본 적 없는 그런 하늘
매일 볼수 있는것을 ..

그랬습니다. ^.^;;

정말 '별' 볼일 없는 하루들의 연속입니다 ㅠㅠ
쉬어가지 못해 하늘만큼, 바다만큼 넓을 수 없나 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도 사진도 너무 좋고 그 글에 여운처럼 남는 '그랬습니다'라는 마지막 말도 좋아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누워서 찍은 사진과 습작해두었던 시인데 저도 '그랬습니다' 라는 대목이 묘한 느낌이라 생각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짝 숨은 달이 너무 예뻐요
글도 사진도 잘보고갑니다~~

매번 감사해요 후추님 :)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