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 , 드라이브 다녀 왔습니다.
저의 애마 포르쉐 911-4S 를 타고 을왕리가서 물회 먹고, 배타고 무의도까지 들어가서 실미 해수욕장에서 간단히 캔맥 한잔하는 코스입니다.
인천공항 고속 도로를 안전하게 아름답게 드라이브 합니다. 정말 날씨 좋아 보이죠?
911은 카이맨&박스터와는 달리 뒷좌석이 있습니다. 물론 성인이 타면 빡셉니다.
뒷자리는 내리면 이렇게 짐을 실을수 도 있습니다. 텐트와 캠핑의자, 매트를 실었습니다.
을왕리에 가서 도착한 곳은 선녀풍이라는 물회 맛집인데, 이날 대기가 2시간이었는데, 2시간을 기다릴 만큼 맛있었습니다.(강추~!!!!)
물회를 먹고, 무의도를 가기 위해 차를 배에 실을 준비를 합니다.
차량을 안전하게 선적을 하고요 (비용 차량왕복 2만원, 사람 별도)
갈매기들 장난이 아니쥬?
10분 남짓 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실미 해수욕장입니다. 그림이 예술이죠??
텐트에서 마시는 캔맥의 맛은 예술입니다.
공항도로 드라이브 -> 을왕리 선녀풍 물회- 무의도 배타고-실미 해수욕장 캔맥 한잔 코스로 다녀와 보세요..
추천 코스 입니다~!
END.
포르쉐911 멋있네요! 추천코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캄사합니다~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