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 귀한 손님

in postingcuration •  7 days ago  (edited)

IMG_2256.jpeg

귀한 손님과 손님이
흘릴 건더기를 기다리는
댕이.

둘이 아주 재미지다.

사진 보니 손님은 많이 컸고
댕이는 추위로 밭을 못가서
털이 장발이다.

깎으러 가야 하는데…..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image.png

귀한 손님 만나셨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세요~ ^^

@tipu curate

마치 내가 흘럴 거 같지 절대 안흘려 ...
하면서 댕이에게 약을 올리는 거 같아요 ^^

맞아요. 약올리더라구요. ㅎㅎ

ㅋㅋ비슷한 상황이군요
IMG_4768.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