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8 광주민중항쟁 38주년이다. 광주 시민들은 전대갈 군바리에 의해서 이렇게 무참히 도륙되었다. 여중생과 여고생들도 군바리들에게 집단강간 당해야 했다.
저수지에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도 전대갈 군바리의 조준사격으로 배를 움켜쥐고 고통스럽게 죽어야 했다. 고무신 줍던 초등생 아이도 총에 맞아서 즉사했다.
그런 전대갈은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쳐먹으며 살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전대갈을 봐주려고 부당한 지시까지 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나라인지 묻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조국에서 벌어지는 개같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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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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