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 합니다.

in pray •  3 years ago 

푸근한 날씨가 나에겐 참고맙다.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공원 계시판 에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이란다

시야가 뿌옇게 보여 걱정 했는데 다행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걷자.

운동을 마치고 엘레베타에 에서 만난 11층 중년 아빠가

묻는다 매일 운동 하시나봐요.

예 날씨가 좋으면 공원에 나갑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대단 하시네요.

나이 많아도 죽지도 않으면서 시들 시들 아프다고

푸념 하기 싫어서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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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like your words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even more meaningful in combination with th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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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I believe when we are young we are lazy to exercise and take everything like it must be. When we get older we start appreciate and value what we have. The same with our health, only when we are unwell we feel how important it is and how exercising can keep us healthy.

(google-translator) 나는 우리가 젊을 때 운동을 게을리하고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 우리가 가진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지만 몸이 좋지 않을 때만 건강이 얼마나 중요하고 운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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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약 보다 운동의 중요성을 겪어 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지요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 유지 잘하시고 게십니다ㆍ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Hope your health is improving.Blessings to you tofay @veronica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