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화두가 되었던 ‘개방과 소통의 시대’가 시작된 지 이미 꽤 지났는데 아직도 누군가 내 땅 안에 들어오는 것이 못마땅하고 두려워 자기 영역 선 긋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이제는 애처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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