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이 왔습니다. 엘리엇파동의 3차 파동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암호화폐가 '버블'이라는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암호화폐들의 시가 총액을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아직도 버블이라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은 맞는것 같습니다.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더라도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코인이 대부분인 상황이
기자들에게 좋은 기삿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 용기내어 미래에 조금 더 투자 할 생각입니다.
1년 뒤 '버블'을 외쳤던 언론이 어떤 기사를 내놓고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