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페미니즘 비판 알고리즘

in resistance •  6 years ago  (edited)

본 알고리즘은 페미니스트와의 ‘토론 상황’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페미니스트가 귀하를 공격, 모욕할 경우에는 증거를 수집하여 법률가와 상담하십시오.

0. 토론 자세를 갖추어라.

본 매뉴얼은 페미니스트가 최소한의 토론 자세를 갖추어서 다가오는 보기드문 경우에,
그 자를 논파, 설득, 전향시키는 데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토론 자세를 갖추지 않을 경우

“페미니즘이란 것은 그렇게 대뜸 욕만 하는 것이냐”
“페미니스트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느냐”
“페미니스트들은 공부를 많이 한다던데, 나에게 알려줄 생각이 없느냐”
하는 식으로 일단 토론전을 도발하십시오.

페미가 토론 중 빡친 나머지 토론의 룰을 이탈하여 귀하를 비난, 공격하려 들 때도
이런 식으로 구슬러서 다시 토론 속으로 끌어들이십시오.
그곳이 개미지옥이 될 것입니다.

1. 여성차별이란 게 존재하는지가 의문이다.

단호하게 위와 같이 말합니다.
상대방이 벙 찌거나 분노하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물론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는 어려움이 있다.
그런 의미의 ‘여성차별’이라면 그것은 존재한다.
나도 그러한 어려움이 해결되어야 할 사회문제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는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남성이라는 이유로 겪는 어려움도 있다.
그리고 전자가 후자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지 못하다.
전자가 후자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증명해야 한다.”

이에 대한 예상 대답

1) 페미 왈, 남성우월 사회에서 남성차별이란 없다.

-> 순환논리(논점선취의 오류)임을 지적하십시오.

2) 페미 왈, 남자들이 먼저 차별했다.

-> 큰 항목 3번으로 가십시오.

3) 페미가 여성차별의 사례들을 제시한다.

-> 개별적 사례를 통해서는 입증할 수 없음을 지적하십시오.

(남성차별의 사례를 몇 개 제시한 후,
결국 이렇게 각자가 사례와 반대사례를 쏟아내다보면
영원히 객관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주면 됩니다. )

4) 페미가 통계자료를 제시한다.

-> 사회과학적 입증방식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잘 검토하여 반박하십시오.

5) 페미 왈, 그럼 ‘여성차별이 없다는 걸 네가 증명해봐’

-> 입증책임은 자신에게 유리한 주장을 하는 자에게 있음을 지적하시오.

(그러니 귀하는 여성차별이 ‘없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하지 마십시오.
귀하가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주장하기만 해도, 페미는 ‘있음’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귀하는 불필요한 입증책임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

2. 도덕은 보편타당해야 한다.

1) 페미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십시오.

“도덕은 보편타당한 것이다.
예를 들어 성별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는 규칙이 있다면 도덕이 아니다.
인정하시는가?”

페미는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그렇다면 여자, 남자의 잣대가 다른 가부장주의도 도덕이냐”라고 하십시오.

2) 다음으로, 아래와 같이 페미를 공격하십시오.

“당신은 여성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여성의 권리를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왜 남성에 대해 공부하거나 남성차별 철폐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가?”

“남성이 당하는 차별을 공부하는가?
남성의 사고방식과 심리를 진정으로 이해하려 노력했는가?
아니면 그런 남성적인 것들을 비난, 매도하기만 했는가?
남성의 성, 남성의 성적 판타지, 남성 생식기에 대해 잘 아는가?”
“페미니즘은 왜 그런 것들을 같이 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예상대답

(1) 페미 왈, 여자인 내가 왜 그걸 해야 하는가?

-> 그럼 남자는 남자의 이익만 옹호해도 되느냐고 반문하십시오.

“여자는 여자편, 남자는 남자편, 그게 당신들이 원하는 상황인가?
그럼 오직 성별간의 힘싸움, 정치싸움만 남는 것인데 그래도 좋은가?”

“오직 여자들만 여자를 옹호해주고,
남자들은 똘똘 뭉쳐서 남자의 이익만을 위해주는 것,
오히려 그것이 당신들이 타파하려 한 적폐 아닌가?”

추가로 다음과 같이 결정타를 날리십시오.
“오히려 남자는 여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여자는 남자의 고통을 이해하려 할 때 진정한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누구나 남의 고통보다 본인의 고통을 더 크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니까,
모두가 그런 자세로만 살아간다면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것 아닌가?”
“나는 앞에서, 여성이기에 겪는 고통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참조)
왜 당신은 남성이기에 겪는 고통을 살피려 들지 않는가?”

(2) 페미 왈, 페미니즘은 애초에 여자를 위하는 사상이다.

-> 그렇다면 페미니즘은 보편타당하지 않기에 비도덕이 됨을 지적하십시오.

(앞서 페미로부터 얻어낸 진술인 “도덕은 보편타당하다”에 근거하면 됩니다. )

(3) 페미 왈, 페미니즘은 평등의 사상이라 남성의 권익도 위한다.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소릴 하지 말라고 받아치십시오.

“남성들이 원하지 않는데 무슨 소리냐.
당사자가 원하지 않더라도 좋은 것이라면 억지로 권해도 되는가?
내가 나를 좋은 남자라 생각하면, 날 원하지 않는 여자에게 나를 강권해도 되는가?”

(4) 페미 왈, 여자가 당하는 차별이 더 크니 여자부터 해결해야 한다.

-> 큰 항목 1번으로 가십시오.

추가로
“큰 문제와 작은 문제가 있을 때, 작은 문제를 방치해도 되는가?
그럼 다수가 겪는 고통이 해결되기 전까지 소수자의 고통은 방치되어야 하는가?”

“남성차별을 무시해놓고 먼저 해결해야 될 정도로,
여성차별이 남성차별보다 월등히 크다는 점을 증명하시오.” (1참조)

(5) 페미 왈, 여자가 먼저 차별당했으니 선행차별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

-> 큰 항목 3번으로 가십시오.

3. 성별로 사람을 묶지 말라.

1) 다음과 같이 도발하시오.

“당신들의 말에 따르면 소위 ‘명예남성’이 있다.
즉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중심사회에 편승하여
더 이익을 누리고 만족하며 사는 여성들이 있다.”

“그럼 그런 여자들이 남성중심사회에 기여하고 잘 살고 있는데,
여성들도 이 상황에 일정한 책임이 있는 것 아닌가?
또, 그런 책임이 있으니 남성중심사회를 비판할 수 없는 것 아닌가?”

2) 상대방이 분노하여 반박하려 하면, 틈을 주지 말고 이어가시오.

“나도 이게 개소리인 줄 안다.”

“여성인 그들이 편승했다고 다른 여성인 당신이 책임질 이유는 없지 않은가.
남성도 마찬가지다. 다른 남성이 한 행동은 나에게 영향이 없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의 행위를 비판할 수 있다.”

이 항목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활용됩니다.

(1) ‘남자들은~’으로 시작하는 모든 주장.

ex. 남자가 전쟁을 만들었다.
ex. 남자가 맨박스에 스스로를 가두었다.
ex. 남자들이 여자에게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
ex. 남자들이 먼저 가해했다.

“나랑 그 놈의 공통점은 고추가 있다는 것 뿐이다.
나는 강간범, 폭행범이 아니고 사회구조의 모순을 만든 사람도 아니다.
그럼 당신도 명예남성들, 예를 들어 미스코리아와 같은 부류의 사람인가?”

(2) ‘여자들이 당한 피해’ 운운하는 모든 주장.

ex. 여자라서 당한 것이다.
ex. 여자들이 높은 자리에 있지 못하다.
ex. 우리 할머니들, 어머니들이 차별당했던 것들.

“할머니가 당한 보상을 왜 네가 받아가느냐.
우리 할머니가 고생한 대가는 할머니가 받는 것이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손자인 내가 상속받을 것이다.
여자라는 거 빼고 생판 남인 네가 받는다니 어이가 없다.”

(2-1) 이에 대해 페미니스트가

“이 상황들은 여성차별로 인한 것들 아니냐?”라고 한다면
“맞다”고 인정하고,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십시오.
그리고 “페미도 남성차별 해결을 위해 앞장서줄 것”을 요구하십시오.

(2-2) 이에 대해 다시 페미니스트가

“여자라서 당한 피해가 더 크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거부한다면

-> 큰 항목 1번으로 가십시오.

4. 기타 팁.

1) 페미들은 사례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례들은 ‘카더라’ 수준이므로 그 점을 지적하십시오.

ex.

“내 아는 사람의 언니가 ~”
“우리 학교 교수님이 들려준 이야기인데 ~”

-> 사례를 들을 때마다 주체를 남성으로 바꿔서 비꼬아줍니다.

“아 그래? 내 아는 형의 친구는 여자한테 강간을 당했다더라”
“아 그래? 우리 학교 교수님이 그러는데 남자라고 회사에서 안 뽑는다더라”
“정말이다. 나도 이런 얘기들을 다 건너건너 들었는데…”

상대방이 발끈하면

“이것 봐라, 당신이 하는 방식이랑 완전히 똑같은 것 아닌가.
그러니 건너건너 들은 걸 가지고 근거를 삼는 게 타당하겠는가?”
“앞으로 카더라 식의 근거는 모두 배제한다. 동의하는가?”
라고 말하십시오.
페미가 사용하는 근거의 80% 이상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페미랑 대화할 때 PC룰로 공격해보세요.

페미들은 의외로 PC룰에서 잘 벗어납니다.

ex. 여자들도 정치인이 되어야…
-> 빼액. 여성에게 특정 직업을 강요하지 마시오.

ex. 여자들도 진취적인 마인드를…
-> 빼액. 당신은 여성에게 새로운 종류의 여성성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ex. 어린 여자가 나이든 남자를 좋아한다는 건 좀…
-> 빼액. 어린 여자의 사생활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지 마시오.

ex. 사회에서 여자애들은 꼭 치마를 입고, 소녀처럼 화장하고…
-> 빼액. 소녀처럼 행동하고 싶은 여자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마시오.

ex. 여자들은 밤 늦은 시간에 다니면 위험…
-> 빼액.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범죄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겁니다.

물론 4-2) 예시는 전부 말장난이고 무효타입니다.

반박당하면 인정하고 취소하십시오.

순전히 페미의 멘탈을 피곤하게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십시오.
이런 식으로 데이고 나면 적어도 페미가 PC룰로 귀하를 괴롭히지는 못하게 됩니다.


설명을 보충합니다.

1.

본 알고리즘의 핵심은
1, 3을 통해 페미니즘의 부실한 대전제를 무너뜨린 뒤,
2를 통해 페미니즘을 부도덕함을 밝히는 데에 있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의 사고구조를 살펴보면
‘성별로 사람을 구분짓는'(3) 근본적 시각, 아이디어 위에다가
‘여성차별이 존재한다'(1)라는 전제조건을 올려 놓고
‘여성의 권익만을 향상하겠다'(2)는 공격을 내세우는 것이기에
3, 1을 차례대로 무너뜨려서 2를 ‘근거 없는 공격’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대가 공격해오면 1, 3을 적절히 써서 무효로 만들고
공격이 잠잠해지면 2를 가지고 반격을 하십시오.

2.

“여성으로서 겪는 차별”을 일단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한 뒤에 “남성으로서 겪는 차별”을 제시하면 페미가 할 수 있는 일은

1) 남성으로서 겪는 차별에 공감해준다. -> 페미의 정체성이 흔들리므로 곤란.

2) 상대방이 여성차별에 깊이 공감해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남성차별은 1도 없다는 식의 배은망덕한 답변을 돌려준다.

-> 무리한 공격을 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임.

-> 위의 알고리즘 공격에 무너질 수밖에 없음.

이처럼 페미니스트는 1)과 2)사이에서 진퇴양난 빼박못에 빠지게 됩니다.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가 무리한 주장을 하는 사상입니다.
귀하가 물러서면, 페미니스트는 반드시 앞뒤 안 가리고 쳐들어옵니다.
이때 매복지역으로 끌어들여서 몰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3.

페미를 토론전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귀하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페미들도 자기들이 하는 것을
학문, 도덕, 철학, 사회사상이라고 믿고 싶어합니다.

-> 이에 근거해서 객관성과 엄밀성을 요구하는 동시에,

그것을 토론을 통해 증명할 것도 요구하십시오.

객관성, 엄밀성을 개나 주고 “아몰랑”으로 나올 경우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페미니스트가 되길 원하지 않는가?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페미니즘에 공감하게 하려면
페미니즘 사상을 객관적으로, 누가 들어도 타당하도록 설명해야 하지 않겠는가?”

“보편타당한 근거가 없다면 결국 페미니즘은
믿고 싶은 사람만 믿는 사상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겠는가?
믿지 않는 사람도 설득당하게 하려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식으로 페미니스트로서의 긍지를 자극하십시오.
‘페미니즘은 학문이다’
‘페미니스트는 문화인이다’
이런 마인드를 다 벗어던지고 미친년마냥 날뛰면
0에 근거해서 토론전으로 끌어들이고,
다시 심신이 안정되면
1+2+3으로 논파합니다.

상대방의 멘탈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이걸 반복하면
결국 페미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점이 옵니다.
그때 목을 가다듬고 최대한 따뜻한 목소리로 전향을 권하십시오.

4. 전향 멘트.

“이것 봐라.
자꾸 여자들의 힘든 점만 강조하니까 스스로 무리한 소리를 하게 되지 않는가?
여성차별은 모래알같이 미세한 것도 문제삼으면서 왜 남성차별을 보지 않는가?
남성들이 겪는 차별, 어려움을 함께 바라봐주는 것이 그리도 어려운가?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인 나도 여성차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또한 많은 다른 여성들은 남성차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당신도 페미니즘을 내려놓고 서로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사회문제가 진정으로 해결되지 않겠는가?
서로가 자신이 겪는 아픔에만 집착한다면 싸움이 끝날 날이 오겠는가?
한쪽이 다른 한쪽을 억압하여 이긴다고 해도, 누가 그것에 진정으로 승복하겠는가?”

“지금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다. 오늘 내가 한 말을 천천히 잘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페미니즘 하느라 힘들었는가?
남자들이 괴롭혀서 힘들었던 게 아니다.
당신이 무리한 주장을 하느라고 힘들었던 것이다.
나와의 토론에서 다 드러나지 않았는가?”

“페미니즘이 지금까지 당신을 속였다.
차별의 문제를 여성, 남성이 함께 화합하여 해결하는 길이 있는데,
여성이 남성을 비난하고 공격하여 싸우는 힘든 길로 당신을 몰아갔다.
누가 당신을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한다면 내가 돕겠다.
당신도 내가 남성이란 이유로 힘들어할 때 도와주면 되지 않는가?
왜 나처럼 협조적인 남성에 대해서도 명분 없는 싸움을 걸고자 하는가?”

“페미니즘의 압제에서 벗어나 전향하시오.”

멋모르고 순진하게 선배나 친구들 손에 이끌려서
이상한 교육 받고 페미화된 사람이 최소 9할입니다.
귀하는 그들을 충분히 탈페미시킬 수 있습니다.


main.resistance.co.kr
페미니즘에 대항하는 사이트 레지스탕스입니다. 아직 초창기라서 도움을 주실 조력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이트에 대한 설명은 안녕하세요. 남성혐오 척결 단체 [Resistance]입니다. 에서 보시면 됩니다.

다음 오픈챗 링크로 들어오셔서 1:1로 얘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개인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힘을 뭉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https://open.kakao.com/o/s77jf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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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길구만요..
글 쓰느라 고생하셨구요.
가끔씩 뭐 보팅봇이나 함 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ㅋㅋ

보팅 봇이 뭔가요?

스팀이나 스팀 달러를 보내면 보팅해주는 봇을 말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