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서읽어주는남자 킬리만입니다.
xrp와 관련된 네트워크 즉, odl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분석을 해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서칭한 자료들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자분들을 위하여 기본적인 내용 다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리플은 회사이름이고, xrp는 코인이름입니다.
그리고, 리플이란 회사는 국제 송금 시스템인 swift를 대체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이 리플넷이라고 합니다.
이 리플넷은 x-current와 x-rapid 그리고, x-via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우리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매수.매도하는 xrp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x-rapid입니다.-
그래서 xrp의 가격상승을 위해서 x-rapid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야 합니다.
리플넷을 사용하는 업체가 300여개라고 발표하였지만, x-rapid를 사용하는 업체는 총24개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최근에 x-rapid를 odl이라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on-demand liquidity / on-demand라는것은...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liquidity는 유동성이란 의미이니......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유동성을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의미하려는 용어인듯 합니다.
리플사는 odl을 사용하고 있는 24군데 업체 리스트를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The daily hodl 언론사에서 24군데중에서 19군데 업체 리스트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가적으로 4군데를 더 조사했지만....사실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odl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업체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