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하러 떠났습니다. 설레임이 가득했지만 날씨가 또 안따라주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멀미약을 먹었는데도 멀미가 났고 비는 오고 정신없는 하루 였습니다. 뉴욕에서 버스를 타고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로드아일랜드에 우럭을 잡으러 출발!
로드아일랜드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또 30분 정도를 달려 바다 한 가운데로 도착하였고 모두가 열중하여 열심히 낚시를 하였거 저도 열심히 입으로 낚시를 하였습니다. 보기보다 너무 어려운 바다낚시였습니다. 저도 따라해본다고 열심히 낚시를 해봤지만 역시 한마리도 건질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기회가 된다면 우럭낚시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