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1979년도 앨범 Off the Wall의 수록곡으로
청년 마이클의 풋풋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좋은 곡은 언제나 전체적인 발란스를 맞춰서 부드럽게 연결된다
이 단순한 비디오로도 지루함 없이 볼 수 있는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우리 조카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가사와 같이
풋풋한 첫사랑과 이노래를 들려주며 같이 흔들어 보렴(그루브를 느끼며~ㅎ)
옛날 I want you Back의 노래를 불렸던 Michael의 노래와 비교해보면
10대/20대초반의 느낌의 차를 알 수 있음
마이클의 노래는 화려한 팀(세션,작사/작곡, 제작,공연)으로 이루어 졌는데
결국 전체 컨셉을 구성하고 이끌어가는 것은 마이클이 었으니...
더욱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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