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in rwt •  20 days ago  (edited)

2024년 연말에 해야 할 일이 많았는데
감기와 독감과 함께 12월이 다 갔다

덕분에 잠깐이나마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볼 시간을 가진 셈
독한 약기운에 머릿속은 뿌옇고 생각의 속도가 평소보다 더 느리다

멈추면 안되니까..그냥 기계적으로 읽은 책 몇 줄을 통해서도
새롭게 알아차리는 것이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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