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고등학생 때 1번, 군대에서 2번 총 3번 했습니다. 세 번 다 전혈이었던 것 같습니다.
헌혈 경험 상 헌혈 후 하루 일과에 무리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몸이 무기력해져서 망설였습니다. 최근에는 평일 중 1시간 가량의 여유는 점심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해서 안 가게 되었고, 가장 큰 이유는 헌혈에 대한 의식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핑계를 뒤로하고 비교적 가까운 곳에 헌혈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기 때문에 시간내서 한 번 헌혈에 동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헌혈을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
헌혈중에 성분헌혈은 피를 다시 돌려놓기 때문에 어지럽거나 그런게 덜 한거 같아요.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