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8020122138025101&outlink=1
위 기사 내용은 액면분할설이 나올때마다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던 삼성전자에서 이번엔
이 부회장의 옥중결단으로 발표했다는 내용이며 경영권 방어 목적이 아니냐는 내용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149100008.HTML?input=1195m
위 기사는 그동안 순매수로 임했던 외인 기관이 실적악화 우려로 연일 순매도를 지속해오고 있다는
내용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26735
이번 4분기 최대실적을 발표 하였고 위와 같은 실적을 초과할 수 있는 가??
이것은 우려로 남아있다 현재 중국같은 경우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고 애플도 무시하지 못한다.
또한 현재의 업황이 언제까지 호황을 이어 나갈지도 장담할 수 없다.
다음달 3월 27일 갤럭시9인 공개에 주목을 해봐야 할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JAKOVLO
그럼에도 현재는 국내에서 갤럭시8 판매율 1위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갤럭시9도 기대감이 크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020486619083296&mediaCodeNo=257&OutLnkChk=Y
지금 부터는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 해보려 한다.
실적 차원에서 볼때 크게 문제가 될만한 건 없다고 판단되며 투자자들의 기대에 적당한 선은
될 것이라 짐작하는 바이다.
제일 중요한 사안인 액면 분할로 국민주로 탈바꿈을 거듭날 수 있을까?
이게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예전부터 주식하는 사람들 경우 삼성전자 1주만 사놓으라고 대부분 그런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이란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솔직히 안망하는 기업을 사는 게아니라
수익을 내주는 기업을 사려 하기 때문이다.
" 세력들"이란 존재때문에 분석보다는 차트를 보고 매입하는 경우도 대부분일 것이다.
이번 발표이후 공매도 량 증가 한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최근 29일 33,802주 30일 41,166주 31일 19,053 2/1~2일 8,899주
정지전에 다시 사모으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싶다.
삼성전자는 대부분 물량이 기관과 외인이 쥐고 있기때문에
아직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매수할려한다면 정지전에 매수하는게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