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산타클로스를 믿고 있는 지우, 스스로 양치까지 마치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더니 뒤척이며 중간중간 계속 깬다. 새벽 2시 안 돼서 일어나 화장실 다녀오더니 트리 밑을 계속 살핀다. 선물이 없음을 확인하고는 옆에 있던 내 아이폰을 켜고 Flightradar24를 열어 루돌프가 끄는 썰매의 위치를 확인한다. “아빠, 지금 산타 할아버지 북극 근처로 가고 있어요, 여기는 언제 오시지?”
아… 요 귀여운 녀석, 어쩌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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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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