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의 개념이 저는 아직 부족 한거 같습니다. 스팀의 파워 대여 와 비슷한 느낌이 맞나요?
아니면 끼워팔기 같은 그런 건가요?
RE: 고양이 쪼만이 밥값 벌자...'오픈시 NFT 경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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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쪼만이 밥값 벌자...'오픈시 NFT 경매' 체험기
고양이 쪼만이 밥값 벌자...'오픈시 NFT 경매' 체험기
민트의 개념이 저는 아직 부족 한거 같습니다. 스팀의 파워 대여 와 비슷한 느낌이 맞나요?
아니면 끼워팔기 같은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