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검절약 그리고 작은것도 아끼는것과
쪼잔한것은 차이가 크다.
아주 작은것도 자린고비처럼 아끼고
나중에 사회에 전재산을 기부하는 분들에
이야기를 우린 꽤 자주 접한다.
대단하신 분들이다. 난 그렇게는 못한다.
쓸거쓰고 나눔할 건 나누며 살려고 한다.
주변에 좁쌀만한 속을 가진 사람들 이야기다.
정말 사소한것 하나 내 껀 내놓는걸 싫어한다.
또 100원 200원 작은돈을 벌려고 악착같이
비도덕적이거나 추잡한 일들을 한다.
또한 남탓도 참 많이도 하고 불만도 많다.
이런 사람이 큰 돈을 버는 경우는 없다.
친구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요한건 이런 큰 문제를 본인이 모르고
알려줘도 듣질 않는다는 것이다.
자식교육 잘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좁쌀만한 속을 가진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그런건 아닐테고 자라온 환경탓이란 생각이다.
나이가 들어서 바뀌려면 쉽지 않을 듯~~
새로운 환경을 찿아서 그 안에 살기도
힘들듯~~~ 암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아들녀석에 장래에 대해 잠깐 생각을 하다
주변을 둘러보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생각에
끄작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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