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싶었습니다.

in sct •  5 years ago 

갑자기 @twinpapa형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스팀엔진이란곳에 로그인 하라고.여친만나러 나가야되는데 나중에 해도 되냐고 물으니 나중에 해도 되지만 잠깐이면 된다고 해서 형님 말을 따랐어요.뭔가 중요한거냐고 물어보니 @clayop님이란분의 포스팅에 제가 나왔다고 뭔가 잘못되서 제가 뭘 해야된다고 합니다.로그인하고 보니 뭔가가 하나 보여요.위에 100불이라고 써있는게 보여 저게 뭐냐고 물어보니 스테이킹이 안된 100개의 가격이라는걸 듣자 팔고 싶었습니다.진심으로
형이 꼭 스테이킹하라고 방법도 알려줘서 그냥 스테이킹 해습니다.그런데 자꾸만 아쉽다는 생각만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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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잘한거임!

안 파시길 잘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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