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별하고 싶다, 지르텍cyberrn.sct (57) in sct • 5 years ago 한 번 나온 재채기는 멈출 줄은 모른다. 눈물 콧물을 불러낸다. 눈을 비비게 만들다, 결국 어으~하는 신음까지 뱉게 만든다. 그때, 나는 지르텍을 꺼내 먹는다. 지갑과 가방 주머니 심지어 필통에 까지 들어가 있는 너, 지르텍과 헤어지고싶구나. sct sct-kr sct-freeboard zzan kr d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