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를 제치고 스파주로 오르려구요 ㅎㅎ”
새 달이 밝았습니다.
아무쪼록 6월부터는 “훨훨 날아” 그런 기대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RE: [나의 스팀 이야기]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스파주 (05/2019 자 - 나의 스파 임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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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팀 이야기]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스파주 (05/2019 자 - 나의 스파 임대 정리)
스팀이 달나라 가는 날까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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