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금 이오스의 가격도 확인을 잘 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스팀코인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있네요.
참 습관이 빨리 바뀌는군요.
아마도 이런 열정에 들떠있는 분이 저만이 아닌 듯 해요.
또 스팀코인판에 글을 하루에 하나씩 쓰지 않으면 뭔가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하루에 한 글을 썼을 뿐만 아니라, 하루에 글 두 개까지도 쓰고 있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글을 많이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또 오늘은 사무실에서 출장을 갔어요. 그래서 스팀코인판에서 글을 읽거나 글을 쓰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쉽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이것 혹시 "중독" 증상이 아닐까요?
오늘 아침에 스팀코인판에 들어와서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제도에 대해 알게 되어 무척 고무되었어요. 또 바로 신청을 했어요.
기본소득까지 주다니. 제가 스팀코인판에 중독되지 않을 수 없겠죠? ㅎㅎ 스팀코인판 화이팅을 외치지 않을 수 없군요.
또 방금전에는 스팀코인판의 공지글을 읽었어요. SCT는 스팀 본사에서 SMT를 완성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될 경우에는 바로 SCT를 SMT 토큰으로 스왑하게 될 것이라는군요.
https://www.steemcoinpan.com/notice/@sct/notice-smt
이런 소식까지 듣게 되니까 스팀코인판에 대한 신뢰가 더욱 상승하고 있어요.
제가 스팀코인판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늘어나고 있군요. 제 중독증상을 완화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스팀코인판의 글을 많이 읽어 블록체인 박사가 되면 어떻게 될까? 과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까 하는 우려마저 들어요.
이미 중독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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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독되셨으니 완화시킬 수 없으실지도 모릅니다^^ 함께 즐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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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을 놓치면 힘든게 있어서 세팅할 때까지는 운영자마인드로 함께 참여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재미도 있고. 역사를 만드는데 함께 했다는 그런 기분도 좋구요. 그냥 자기 만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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