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질투...
이 감정을 못다스려서 곤란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텐데요
제경우에는 생각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부끄러운 경험이 있는데(내용은 생략😅)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니 다 내가 모자라서 그랬지 말입니다😊
친구나 동료사이는 물론이고 형제간이나 연인사이에도 시기 질투가 일어 난답니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의 원인이 알고보면 이 시기질투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내가 어떠한 일을 해결하거나 공을 세울 때에는 동료나 친구 가족 등 주변에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인데
혼자 튀려 하다보니 시기질투를 받는다 합니다
저 산위에 큰 바위가 멋지게 솟아있기 까지는 그 밑에 모래와 흙, 자갈, 작은 바위, 풀,나무 뿌리가 받치고 있기 때문이죠
혼자 잘나서 일이 되는법은 세상에 없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시기 질투를 받고 있다면 상대를 뭐라 할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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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뒷받침을 받아 앞에서 일을 했을 뿐이니 공은 항상 남에게 돌려라~
공을 돌린다고 인기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내 잘났다 하지말고 주변을 살필 때 자연이 너를 지켜 큰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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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들~
작은 시새움으로 나의 격을 떨어트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응원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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