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프록시토큰 계정의 프로포절이 진행중입니다. 1,300만 스파가 더 있어야 하니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일단 추이는 지켜봐야죠. 중상위권 리스트에서 내용까지 괜찮다면 후속 투표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최소 값인 1 SBD/day를 올린 제안은 @thecryptodrive 님의 스팀파워 다운 기간 단축건과 프록시토큰의 다운보팅 기준안 마련 제안뿐입니다. 이 둘은 제도 개선에 대한 부분일터이고 나머지는 실개발 관련 제안들이겠지요.
개발? 당연히 중요합니다. 사용자 편의와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묻고 싶습니다. 여지껏 개발이 더디어 스팀잇이 방황했을까요? 아니면 어느 별을 보고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여 방황했을까요? 저는 후자쪽이라고 생각합니다.
@thecryptodrive 님의 제안이 승인된데 3 계정의 역할이 컸군요. 합의 사항으로 잘 마무리되어 가까운 하드포크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프록시토큰의 제안과 발을 맞추어 투표 행사 수순을 밟아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naha님이 jack8831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7 SCT)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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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들어오는 다운보팅때문에 파워다운 고려중인데 임대한 프록시와 투표때문에 더 지켜봐야 하는건지 갈등이네요... 저 투표는 매일 하는건가요? 프록시 임대했으면 신경안써도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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