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두 번째 불신앙과 요나단의 용맹으로 승리한 승리를 통하여 사울 정권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요나단이 취한 믿음의 행동으로 승리했으나 사울의 불신앙은 계속 승리를 잃었다. 사울의 적절하지 못한 지시는 백성들이 피 채 고기를 먹는 죄를 범하게 하고 아들인 요나단이 죽을 위기를 당하게까지 한다. 왜이렇게 사울과 요나단은 다른 방향을 향하여 나아갈까? 그것은 그들이 나라를 이끄는 힘, 근원을 보는 시각이 달랐기 때문이다.
요나단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울은 사람의 힘을 의지했다. 사울은 힘 있는 자나 용맹 있는 자를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다. 그는 그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힘 있는 사람들에 의존했다.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서 뽑힌 왕인 사울은 사람들의 힘에 의해 유지되는 정권이다. 이것이 인본주의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적전투에 임한다. 사람이나 믿음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자주 온다. 그 때마나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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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아니라 요나단 같은 신앙을 갖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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