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문학-달콤한 smt

in sct •  5 years ago  (edited)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네드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댄이 기이하게 여겨 네드에게 물었다.

“voice가 성공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어그로드에게 쫓겨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smt를 런칭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네드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해라 네드.. 올해안에는 나와야 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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