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스팀 내 프로젝트

in sct •  5 years ago 




  • 테조스가 시가총액 10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더욱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해당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었다면.....않은 스티미언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큰 돈을 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그랬다면 스팀은 어쩌면 펀딩 플렛폼으로 제대로 자리를 잡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 https://steemit.com/kr-exchange/@krexchange/3-1-3-20



  • 스칸님의 경우 2,504 테조스를 배당받으셨었내요.

  • 지금까지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가지고 계시다면.... 2,504x3869=9,687,976원이내요.


이런류의 프로젝트가 가능해야 스팀은 지금보다 주목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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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보팅이 문제죠....초반에는 국내에서 말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해외에서 집단 폭격을 맞았으니...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다운보팅과 좋은글 논란이 얼마나 멍청한 것이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좋은 글이라는 것도 다름에서 오는 것인데
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논란이 되는 것 같네요.
어떤 프로젝트던 비난보다는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듯 합니다. ^^;

신념이 때론 틀릴수 있지요
신념과 성공은 별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