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과의 악연(?)의 시작은 빗썸 상장이었다. 당시 글을 다시 찾아 보니 대략 3000원 이상의 시세로 업비트에서 스팀을 사세 빗썸에서 시세 차익을 노렸던 것 같다.
(관련 글) https://steemit.com/busy/@luckystrikes/3jr8ra-steem안타깝게도 보따리는 실패했고, 이후 가두리 상태에서 빗썸 시세가 역프가 발생해 분노의 추매...기억으로는 약 3만개 정도를 매집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60만개 가치 ㅠ
당시 글을 보니 유저들의 사전 입금은 120만개 남짓... 이후 2번의 해킹으로 지갑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다가 오늘 에서야 다시 지갑이 정상화 된다.
현재 빗썸 추정 STEEM 보유량은 약 1천만개...이것들은 어디서 왔을까? 그리고 왜 전체 상장 토큰 중 가장 마지막 순서로 오픈 하는 것일까? (하드포크 문제로 열리지 않은 질리카를 빼고, 최근 상장 토큰 빼면 유일하게 지갑이 닫힌 토큰)
오늘의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 또 한번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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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을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는데 스팀을 여태 오픈 안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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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섬 또 무슨 꿍꿍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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