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열광했던것이 스팀에 없던 "새로운 기능" 이 생겼기 때문이고, 그 새로운 기능자체가 의미 있었던게 아니라 그 새로운 기능으로 발전해 나갈 스팀의 미래를 기대 했던 것이었죠.
그런데, 그 새로운 기능을 계속 발전 시켜 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기능" 인체 방치하고 있으니 그 실망감이 이루 말을 할수가 없네요.
하루와 다르게 변화없는 스엔
초반에 열광했던것이 스팀에 없던 "새로운 기능" 이 생겼기 때문이고, 그 새로운 기능자체가 의미 있었던게 아니라 그 새로운 기능으로 발전해 나갈 스팀의 미래를 기대 했던 것이었죠.
그런데, 그 새로운 기능을 계속 발전 시켜 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기능" 인체 방치하고 있으니 그 실망감이 이루 말을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