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상당한 량의 sctm을 보유 했다고 생각했는데
10시간 동안 한번도 당첨되지 않아서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sctm의 발행물량중 상당량이 팔려 나갔다.
스팀으로 3:1로 판매된 수량이 30만개개 정도 되니
코인판에서 sctm으로 90만개의 스팀을 잠군것이다.
처음에는 6%이상 지분 이던것이 줄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3.9%로 줄어 들엇다
하루 채굴량의 기대값도 120개/day 에서 78개/day로 줄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덜 팔리는게 좋은데......
최근에 sctm 을 사들이기 시작하더니
60000개가 넘는 물량을 매수하신
고래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하다
배당리스트에 한번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사람
코인판의 가치를 어느정도로 평가하기에
이렇게 고래들이 모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