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으로 많이 접했을법한
'물타기'
증권 거래 방법의 하나. 팔 때는 시세가 오름에 따라 점점 파는 수를 늘리고, 살 때는 내림에 따라 사는 수를 차차 늘려, 물건의 평균 단가를 올리거나 내려서 손해 위험을 줄이려는 방법.
출처 : 구글 사전
랑은 상반되게 최근
비트코인을 상대로 불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타기라는건
올라가는 시세 따라서 매수한다는 개념인데
제가 하고 있는 행위가 불타기 더라구요;;;
불타기는 올라가는 시세를
따라서 사는 만큼
시세가 하락하게 된다면
불타기를 시전하지 않을때 보다도
더 많은 손실을 보게 되고
심리적으로 홀딩을 이어가기가 힘들게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이 있다는걸 알기에
앵간한 사정이 아니면
시세가 자신이 정한 기준 밑으로 폭락하거나
저점일때만 매수하고 그외에는 매수하지 않고
보유만 하는걸로 투자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비트코인이
도통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상승세를 보이며 자기주장을 펼치니..;;;;
불타기를 시전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어떤 투자방법을 시전하든지
간에 수익을 벌면 그게 답이지 않나 싶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고수하며
투자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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