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 만한 명예를 위하여

in sct •  5 years ago 

얼마 전 런던에서는 두 아까운 젊은이가 테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잠깐이지만 난 그 자리에 나를 대입시켜 보았다. 차라리, 차라리, 하고. 나는 어차피 앞으로 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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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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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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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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