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회사일이 바빠 스팀잇에도 신경을 많이 못쓰고 겨우겨우 리뷰 한두개씩 올리면서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채굴되는거나 스팀엔진 코인 리워드 받는것 말고는 얼마나 들어왔나 이런거 신경쓸 틈이 없었죠. 300SCTM으로 개털 채굴풀에 참여하고 있고 지난번 첫번째 배당 받은지 1주일하고 하루가 더 지났으니 오늘쯤이면 두번째 배당이 들어왔겠거니 해서 지갑을 확인해보니 역시 들어왔습니다. 이번주도 수수료를 제외하고 9SCT가 들어왔네요.
그나저나 어제 채굴량을 보니 이제 1sct도 안되는것같습니다. 왜그럴까, 왜이렇게 줄었을까 해서 호가창을 봤더니..
지난주 20만개가 남았던 sctm이 일주일 새 2만5천개가 더 팔렸습니다. 이러다 정말 100만개 모두 스테이킹 될것같은데.. 조만간.. 300개면 지분율이 0.03%.. 의미가 없는 지분율입니다..ㅋㅋㅋ SCTM을 더 매입해야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적어도 1000SCTM은 되어야 0.1%라는 이야기니 완판되기 전에 더 매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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