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서 이런 글이 있더군요.
새롭게 도입되는 EIP는 봇 어뷰징을 없앨 것이라고 하네요. 또 스팀잇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댑이라고 하는군요.
스팀은 나날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니까, 실패하지 않을 거예요. 스팀을 응원하고 싶어요.
스팀닌자와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신용카드로 누구든 쉽게 스팀잇의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스팀 계정을 만들려면 2.5달러가 필요하지요. 이것은 아직도 스팀의 문제일 거예요. 계정을 만드는 데 돈이 들어간다는 것.. 하지만 이오스도 그렇고 블록체인 계정을 만드는 데는 돈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다만 그 가격이 얼마나 높으냐가 문제가 되겠지요.
스팀도 점점 계정을 생성하는 비용이 낮아지고 있어요.
스팀피플의 경우에는 무료로 계정을 생성할 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점점 활력을 찾는 스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