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진네트워크는 11월 17일 13시54분 장쑤성 옌청시 다펑구(북위 33.50도, 동경 121.19도)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그 중 옌청, 난퉁, 강소 등 해안 도시가 강세를 보였고 현재 인명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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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진동이 꽤 강해서 건물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옌청시 다펑구에 사는 주 씨는 코끼리 뉴스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울이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주 씨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현기증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탁자 위의 물건이 다 있었다.
Zhu 씨는 떨림이 거의 2분 동안 지속되다가 점차 약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18층에 살고 있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옌청시 리위엘루 초등학교 동쪽 캠퍼스의 한 교사는 지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늘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는 당시 교무실에서 쉬고 있었다 “지진으로 책상 위의 폴더가 흔들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 중 하나가 거의 떨어질 뻔했다.”
학교 방송 직후 긴급 대피령이 방송되었고, 교사의 주관 하에 모든 학생들은 충격 흡수를 위해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진동이 끝난 지 약 30분 뒤 교사와 학생들이 차례로 교실로 돌아왔다.
지진이 났을 때 상하이에 있는 왕씨는 약간의 떨림을 느끼며 동료들과 함께 곧바로 사무실 건물에서 뛰쳐나왔다. , 나는 더 이상 떨림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제 Ms. Wang과 그녀의 동료들은 회사로 돌아와 일을 계속했습니다.
중국지진네트워크는 장쑤성 옌청시 다펑구(북위 33.50도, 동경 121.19도) 해역에서 진원 깊이 17km의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진앙은 가장 가까운 해안선에서 45km, 옌청에서 97km, 난징에서 276km, 상하이에서 254km 떨어져 있습니다.
강소지진은 지진 발생 후 강소지진국이 즉시 3단계 지진 비상대응에 착수하고 성지진국 비상본부를 설립했으며, 다양한 실무그룹이 신속히 모여 업무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장쑤성 지진관리국은 가능한 한 빨리 긴급 지진 상담을 실시하고 옌청시 다펑구에 지진 현장 팀의 첫 번째 배치를 파견하여 재해 조사, 모바일 모니터링 및 과학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예비조사통계에 따르면 옌청과 난퉁을 중심으로 성의 대부분 지역에서 지진이 감지됐으며, 상하이, 산둥, 저장 등 해안가 일부 도시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현재까지 사상자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지진 주변 대중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안정적이며 사회적 생산 및 생활 질서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