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의 팔천대 철화가 조금씩 모양을 만들어 수형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작은 자구들이 하나 둘 셋 붙이고 붙여서 전혀 다른 철화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요.
팔천대 철화는 모습은 포도송이 처럼 다닥 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팔천대 철화가 목이 말라 약간의 떡잎이 보이는 것은 물을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물주는 방법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육이들은 잎에 물이 닿으면 물러질수 있어 저면관수라 하여 그릇에 물을 담아 화분을 담그어 물을 뿌리에 흠뻑 주는 것입니다.
때론 물주는 방법이 크기, 모양, 성질에 따라 다르게 주기도 합니다.
팔천대 철화의 모습을 지켜보고 더 멋진 모습이 보여지면 다시 보여 드릴께요.
식물을 보면서 힐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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