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밑 등 안전을 담보하기 힘든 곳 지하를 뚫으려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죠.. 그정도의 상황에서도 지하를 뚫을 정도면, 집적할 한계를 넘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참 전 봤던 사회인가 지리 교과서에서는 이런 경우에는 시설이 분산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욕심은 끝이 없네요.
태그에 undeground가 아니라 underground 같습니다.
@홍보해
RE: [180711오늘의 서울시] 때늦은 지하안전관리계획, 이미 개발하고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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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1오늘의 서울시] 때늦은 지하안전관리계획, 이미 개발하고 있는 곳은?
엇엇. 오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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