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4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7일동안 하루에 한장씩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흑백사진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매일 새로운 챌린지 상대를 지명해주세요.

저는 @illluck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지명 감사합니다. ^^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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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저 사진을 찍을수 잇나?? 군 관계자이신가 하고 아래를 내려보니 설명이 있군요 ^^ 맨 처음에는 월드오브 탱크의 장면인지 안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ㅎㅎ

과거 인생의 단면을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

저도 처음에 혼란스러웠는데 구분하기 쉽습니다. 사진은 자주포입니다.

전차(Tank)와 자주포(self-propelled artillery)는 포탄을 직사로 쏘냐, 곡사로 쏘냐 차이이고...
전차의 표적은 주로 망원경을 이용하든 내 눈으로 보든 보이는 표적을 향해 쏘고
자주포는 관측병이 전방 수십 km 앞의 높은 관측장소에서 표적의 좌표를 보내서 무전을 통해 보내줘 포탄을 쏘게 됩니다. 기동성이 있는 부대들(기갑, 보병 등)의 후방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서 전차와 자주포의 유효 사거리가 크게 차이나고 ....

후략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군대 이야기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골에서 땔감 장만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진으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

이건 저같은 일반인은 찍을 수가 없는 사진이네요. 멋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용ㅎ

이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비슷한 사진을 제가 직접 찍은 것이 있긴 한데 군(軍) 인트라넷에 사단 홍보용 동영상에 들어가 있고 원본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제가 찍은 사진과 거의 비슷한 사진을 찾아 올렸습니다.
물론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

근처에 있으면 천둥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실제로는 날아가는 포탄을 육안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무서우면서도 멋있는 사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팔로우 할게요 ! 자주소통해요 ~!

분단국가의 현실이지요. ^^;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해요~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