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전 MBC 방송은 1990년대 이후 항상 남성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여성은 비정규직으로 고용했다.
한국의 아나운서는 일정 계약 기간을 가지고 일하는 비정규직이나 정규직 모두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성은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고용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여성이 출산하면 육아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수 없고 여자가 늙으면 쓸모가 없다는 성차별적이고 연령 차별적인 인식과 그저 방송사 이윤을 추구를 명분으로 노동자를 갈취하는 것이다. (한국 외 다른 국가들이 나이든 여성 아나운서를 고용하는 것을 보면 대조적이다.)
이건 대전 MBC 뿐만 아니라 모든 MBC 방송도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2010년 초반에 여성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부당 대우를 가지고 파업 까지 일어날 정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MBC 방송사 문제에 대해 개선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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