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나이 또래의 전화는 늘 그렇다.
세상이 엿같다는 이야기
살기힘든 이야기
서로 도와 줄수 없어서
말로만 도와 줄수밖에 없는 이야기
오늘도 한참동안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그래 힘들어서 어쩌니?"
" 좋은일이 곧 올거야"
외로가 되지않는 말을 했다.
말을 들어주고 맞장구를 쳐주고
딱히 외로가 되지않는 말들로 위로하고
이것이 최선이다.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나이 또래의 전화는 늘 그렇다.
세상이 엿같다는 이야기
살기힘든 이야기
서로 도와 줄수 없어서
말로만 도와 줄수밖에 없는 이야기
오늘도 한참동안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그래 힘들어서 어쩌니?"
" 좋은일이 곧 올거야"
외로가 되지않는 말을 했다.
말을 들어주고 맞장구를 쳐주고
딱히 외로가 되지않는 말들로 위로하고
이것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