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예 진sexyboy (64) in sexyboy • 6 years ago 아내와 드라마를 보다가 혼자 킥킥대고 웃었다. 아내는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 보는데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내가 어릴적 우리 형님들의 로망 이었던 하이틴 스타가 쫄딱 망한 무능한 엄마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얄개시리즈 영화에 나오던 그녀가 생각났다. 세월 참 많이 흘렀다 그녀에게도 나 에게도...... sexyboy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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