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의 대화-히지카타 토시조

in shinsengumi •  7 years ago 

내가 명상을 하며 여러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그 중 일본의 유명인사(...)들도 있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히지카타 토시조 아 은혼인가 뭔가에 나오면서 유명해 진 것 같던데...몰매 맞지 않을까 걱정이다. -.-

나 그 사람이랑 통신 되게 자주 하는데...

생각보다 유명인 오라 리딩이나 미스터리에 관한 글이 조회수가 좀 높은 것 같아서...ㅎㅎ 앞으로는 이런 글도 많이 올릴 것 이다.

http://blog.daum.net/elohimson

디아트 통신

煌錦笑年 님의 Daum블로그

blog.daum.net

///

한 독자께서 무시무시한 내용들을 답글로 남기신 바 공부의 취지에서 다루어 본다.

(출처 : http://blog.daum.net/elohimson/1125 )

꽃망울

2017.08.23 03:46
수정|답글|차단|삭제|신고

막부말기에 양이지사들을 살해한 반 혁명분자들로 그려진 신선조의 부장이라는 히지카타의 사진과 행보를 봤을때 아는 선생으로부터 관상이 상당한 호인이란 말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내 감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영적인 감각과 힘을 가진 인물로 보였지만 사카모토 료마는...

역시 일본의 신정부는 그랬군요. 그러나 이 또한 2보 전진 1보 후퇴입니다.
서방세력을 받아들여 물질적 힘을 갖추는 쪽이 힘을 갖게 되어있었지요.

영적으로 통신을 시도해보려고 하면 료마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에너지가 잡히지 않으며, 가츠라나 히지카타는 상당한 힘을 가진 신장으로 활동하는듯 보이며 특히 히지카타는 한국과 중국도 왕래하며 전생의 인연이 있는 자들에게 명상시 영상과 텔레파시를 통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얼마전에는 7월안에 한국에서 작동하는 고리원전에 무슨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사고가 일어날것이라 경고하며 사라졌는데 그 시기가 되자 고리원전이 뉴스에 오르며 해체가 발표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곤도나 일부 대원들은 목이 잘린 형태나 어딘가가 상처입은 모습으로 모습만 보여질뿐 통신으로 대화조차 되지 않기도 했고요...

Adhd가 있어서 약을-그것도 상당한 중량을 먹었는데 그들과 통신한 뒤로 신기하게도 증상이 사라져 약을 바로 끊기도 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오오라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오오라를 눈 감고 변형시키는 명상을 하면 다음날 내가 오오라를 변형시킨 당사자가 꼭 나에게로 찾아와 꿈에 내가 나타났다며 호들갑을 떨었고 그런 일이 빠지지않고 반복되자 이젠 무서워서 사람의 오오라를 함부러 색을 변형시키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_-

이야기가 잠시 엉뚱한대로 샜는데, 일본의 아베총리는 오라를 보면 얌전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주홍색 빛이 강렬합니다. 회색도 조금 섞여있고요. 감정적인 인물이며 부시와 같은 차갑고, 부드럽고 현란하게 혀를 쓸줄아는 그런 에너지는 조금도 없으며 오히려 다소 단순해보여서 감정이나 자존심을 건드리면 고집스럽거나 격하게 반응할순 있어도 조종하거나 대하기가 복잡하고 어려운 인물은 아닌것으로 보였는데....

어쩌면 일본은 1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순진한 인물들을 자리에 앉혀놓고 꼭두각시 노릇을 시키거나 그 역활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들은 막부나 신선조가 그러했듯이 내쳐지는...그들 역시도 피해자에 불과하며 그 구도가 무려 150여년이나 전혀 변하지 않은채 그대로인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꽃망울

2017.08.23 03:49
수정|차단|삭제|신고

원전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아이에게 홀연히 나타나 했던 이야기중 인터넷에 올라온 일화입니다만, 아무튼 이런것을 보면 이 지상은-특히 한국은 신들이 인간들과 연결되어 함께 작업하는것 같습니다.

煌錦笑年

2017.08.23 21:46
수정|답글|삭제

존왕양이파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일장일단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무식하고 칼만 휘두르던 자들이었지만,
양이의 거센 흐름에 기득권을 전부 빼앗길 것으로 예측했던 자들의 자연스러운 반작용의 측면은 인지상정 인지도 모르겠으나,
역사적 과정 자체가 신성한 도덕성의 성장에 기반을 둔 것 이고 이것이 역사의 평가와 관점이라면,
서기 2017년에 건국절을 주장하는 자들의 의식은 제로상태로 푼돈에 왜곡되어 움직이는 자들이거나,
뉴 라이트 계열들 배후에서 해당 국가의 민족주의를 제거하려는 특정 목적을 지닌자들 이리라 봅니다.

2보 전진 1보 후퇴에는 공감합니다.
동서양의 역사가 뒤섞여 각기 부족분에 대한 인식들이 뒤섞이는 강렬한 화학작용이 발생하며

동아시아 역사 전체에 깊은 영향을 준 시기가 바로 메이지 유신의 시기이고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 육화를 하여 어떤 역할을 담당했다고

십 여년의 터울을 두고 두 차례 가량 들었던 바가 있었습니다.

어떤 중책을 담당했던 인물이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리 흥미가 느껴지질 않네요.

..

고리 원전 같은 사례를 보면,

위험한 상황을 예민한 이들이 미리 감지하고 영들의 단위에서는 사전에 감지를 하면서

이것이 의식의 확산의 원리로 지상의 사람들 사이에 알게 모르게 논란의 주제로 뉴스에서 다뤄지도록 하는 방식 임이

재확인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식의 보르텍스 확산의 원리를 아는 어둠의 자들은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행성 그리드에 압박을 가하는 식으로 발악들을 해왔지만,

대응하는 진실의 웨이브가 만만챦게 성장하여 상당한 대응패턴으로 반격을 가하며

소위 로보토이드 계열들과 덜 깨어난 자들, 그리고 깨어난 자들이 명확히 분류된 형태로 세상의 인식이 구성되는 나날들로 봅니다.

아울러, 역사의 시대적 세그먼트들에서

중대한 팩트로 작용하며 전체인식의 전환을 가져 오는 어떤 사실들은 일부 사람들에게

꿈이나. 예지, 예감 및 차원적 감관작용으로 미리 알려지는 것도 분명하겠고요.

시간 매트릭스의 축을 훌쩍 뛰어 넘으면 몇 백년 후의 이야기들도 미리 보는 식이니,

잠재성의 이름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영역을 산보하는 이들에게는

매순간 현재의 흐름들이 깊은 의미를 지닌 변곡점들의 연속이리라 생각 드네요.

ADHD 증상은, 타고난 어떤 영적성질이 강렬한 에너지 형태로 표출이 되므로써 발생하거나

혹은 백신접종의 이상 후유증의 일종으로 작용합니다.

글쓰신 분은 전자의 사례로 느껴지고, 높은 영적 에너지나 관련 성질들이

신경계를 통해 폭주하는 방식을 나타내므로써

의식에너지의 소통이 매우 원활한 아이들 사이에서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감정이 폭발하고 정리정돈이 안되며 울고불고 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열이면 열 백신의 부작용일 것 입니다만..

오라장의 관찰이 용이하신 체질인 걸 보면, Star Seed 계열의 영혼으로 육화하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오라장은 그 존재의 의식이 고유한 주권적 영역이므로,
함부로 조정을 가하는 행위는 우주법칙에 위배가 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창조의 법칙에 의거하여 금지된 금기의 영역이며, 이러한 유사 행위들을 지속적으로 행하며
타인의 의식의 장을 침투하거나 베겨들어가는 행위는 상당히 무거운 중벌을 받으며, 별도의 관리체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한 행위들의 관련 데이타들은 자신의 천사존재 (정확히는 에너지 보르텍스 구조이고, 개인의 의식의 필드가 공간 중에

형성시키는 일종의 포탈 구조로써, 해당 육화 영의 동기들과 행위 책임들에 기원적 사상들의 데이타들을 수집하는

시공 구조의 블랙박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지역우주의 사법체계의 비중있는 중대 항목 중의 하나가 상호협의 없이 창조의 법칙에 위배되는 방식으로

타 존재를 조정하는 것이며, 바로 이러한 방식이 지배 마인드와 의도적인 반신성의 성향을 띠게 될 경우,

네바돈의 사법체계의 최고위 권한자 테이블 위로 관련 반신성 데이타들이 놓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는 그러실 것 같지 않습니다만, 유사한 방식의 리딩이나 변경 시도는 관련 수행자들 모두가 지양해야만 하는 성질을

지녔다고 여겨집니다.

조금 뭔가를 알았다 해서 타인의 챠크라를 개방해주고 기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등의 시행자들의 사례는

실로 위험천만한 개인적 도박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 보이며, 기대와 희망으로 신청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들을 보자면

안타깝기 짝이 없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베 신조에 관한 개인적 리딩을 기술하신 바는 공감합니다.

모나거나 뾰족한 성질은 없고, 특히 폭주하거나 돌변하는 타입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와 비슷하죠.

고이즈미는 렙틸리언 하이브리드 부시 클랜 시절, 일본 중앙은행의 엔화발행량 조정을 담당했고,

발행량에 대한 지시는 부시 쪽에서 지시형태로 전달된 명령을 이행하는 위치였었죠.

그런 사람들만 총리에 앉게 되고,

그러한 성향의 자들을 조종해 왔던 자들은 마이클 그린과 같은 이스라엘 모사드 계열들과 워싱턴 DS 전쟁주의자 계열들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입니다.

허수아비 꼭둑각시들을 권력의 정상부에 앉혀 놓고 예나 지금이나 조종당해 온 것이 메이지 유신 이래로의 일본이고

개인적으로 기록해 오면서 여전히도 DS 계열들의 동북아 지사 역할을 하며 진정한 자구적 독립은 이뤄낸 바가 없는 나라.. 라고

기록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사례를 잘 지적해 주셨다 봅니다.

특정 지역들의 역사적 역할들은 인간 집단 내에서 특정 개인들이 지닌 어떤 사역의 성질들과 유사한 측면들이 있습니다.

이는 특정 역사 방향으로 이끌어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천상의 계획에 의거하여 특정 유전자 풀이 지상에서 형성되도록 하는 것

그리고 해당 영들이 관련 데이타 코드들을 지니거나 성장 과정에서 이러한 코드들이 발현하며

특정한 자리들로 서서히 이동하여 계획을 실현해 나가는 자기적인 방식으로 작용해 나간다고 봅니다.

이것이 지상에서는 쉽지가 않은데,
소위 천상의 메시지 같은 것은 모르는 채로, 시대적으로 선의와 양심을 말하며 죽어간 많은 의인들이 있고,

그들이 작은 계단을 하나 놓음으로써 그 다음의 더 큰 계단이 놓여지는 브릿징 방식으로 전개되어 가는 경향이 큰 것 같네요.

물론, 어둠의 자들은 이러한 것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조작과 흉계들을 꾸미지만,

지금의 시기는 빛의 폭주가 주된 시대로 흘러 나아가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한국은

제 5 주기 행성 진화의 과정에서

잃어 버린 창조의 시대의 기억의 원형을 지닌 성질이 강하고,

이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방식의 통합성을 지향하며

다음 차원계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의식을 창조하므로써 주변 세포 국가들에게 이식하거나 나눠 주는 역할을

그래서 담당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모두가 한 번 즈음은 깊이 묵상해 볼 수 있는 좋은 내용들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꽃망울

2017.08.23 23:33
신고

역시 그랬군요...분명 오라장에 변화를 가한후 그 당사자의 꿈에 반드시 제가 나타났던 건 저에 대한 경고였던걸지도 모르겠네요.그래서 꼭 그 꿈을 전해들은 뒤론 다시 명상을 통해 일그러진 오라장을 되돌려놓고 오히려 밝은 보라색 불꽃을 이용한 명상을 통해 더 좋은 영향을 받게끔 도와주곤 했는데 역시 잘했던 일 같습니다. 큰일날뻔했군요.

煌錦笑年

2017.08.23 23:59
신고

그러셨군요.

꿈도 사실, 마음을 구성하는 다른 차원의 실제로 존재하는 차원 버젼이니
" 도대체 네가 여기에 왜 들어왔느냐 ? " 라며 동일 차원계의 상대방 영이 화를 내듯 묻는 내용에 관한 것 같네요.

세상에 만연한 획일적 차원인식으로만 유도하는 유전적 베일이 두터운듯 하면서도 생각 보다 참 가늘고 얇기도 하고.. 해서

다시 큰 비중의 차원적 항상성으로 되돌아 오게 되는..짧은여행 같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원전에 관한 글은 여기서 볼 수 있다.

http://blog.daum.net/mimi16133/97

히지카타 토시조의 전생친구 사카타노 킨토키 (신비한 이야기)

오늘은 일본 에도시대 신선조의 부장인 히지카타 토시조와 친구라는 사카타노킨토키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 이 친구는 작년에 성당을 열심히 다...

blog.daum.net


•꽃망울

•2017.05.14 02:30
•수정 | 답글 | 삭제 | 신고

•혼령과의 대화는 통신하는 자의 역량에 따라 원래 영혼이 전하고자 하는 바나 이미지, 영상등이 왜곡되기도 합니다.

아마 사카타노 킨토키나 그의 목검등에 대한 이야기는 통신과정에서 왜곡된 것일테지요. 어린 소년이니 그럴수는 있지만 중요한것은 그것 자체의 사실여부보다 그 왜곡된 이미지속에서 영혼이 전달하고자하는 원래 의미를 해석하는것이 중요할텐데요.

•┗

•은하수비

•2017.05.22 23:25
• 신고

예...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토시조는 그후 몇달동안 그 소년을 떠났다가 몇년이 지나서
작년 가을인가 겨울에 다시와서 부산과 경주에 가동중인
원자로에 대해서 강력한 경고를 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계속 가동할경우...17년 7월이 가기전에 커다란 재앙이 생긴다고 했어요.

친구이니...이 말을 하려고 왔다고 했답니다.

•날짜를 보면 5월이므로 꾸며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뭐, 믿거나~말거나~​ㅋㅋ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