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이 사라진 시대, 오랜만에 꽤 진한 구레나룻 사나이를 봤다. 뭐니 뭐니 해도 내가 본 최고의 구레나룻은 신입사원 시절 애드빌딩에 오시던 퀵 아저씨(아저씨의 별명은 앨비스!)의 다시마처럼 단단하고 곧은 구레나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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