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는 시상하부에 있는 콩알만 한 크기의 기관으로 솔방울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제 육감을 작동시키는데 제 3의 눈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주된 기능의 하나는 빛과 자장을 감지하여 인체내의 시계 역활을 하는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로 되풀이 되는 생리적 리듬)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기능이다.
뇌속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생식선의 기능을 억제하는 기능과 낮과 밤을 인식하는 인체의 스위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주로 밤에 많이 분비되어 수면을 유도하므로 부족하면 불면증이 된다.
송과체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게 되면 혈중 및 송과체안의 멜라토닌의 농도가 억제된다는 보고가 있는데 멜라토닌은 암세포의 억제나 면역기능에도 관여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부족할 때에는 전자파의 영향으로 암이나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송과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 #규소이다.
뼈와 똑같이 규소는 촉매로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송과체 안에는 '뇌사'라고 불리우는 모래상태의 칼슘층이 있는데 그것이 규소라고 판명되었다.
규소를 섭취하면 송과체의 기능이 강화된다.
공일공/육이일칠/팔사오일
출처/"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생활"!
편집 감수/일본규소요법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