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월요일의 천천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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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천천히 이야기

in slowkitchen •  7 years ago 

3년 동안 적자라고 얘기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문닫지 마세요. 100년 밥집이어야 해요. 참 귀한 밥집 '동네부엌 천천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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