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천천히 밥상입니다.
역시나 약차넣은 밥, 밥이 보약임을 말해주는.
치커리 겉절이와 무나물, 콩자반
그리고 맛있는 청호박부침개
그런데
야심작이었던 도토리묵이 너무 묽게 되는 바람에
푸딩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쌉싸라한 옛날 묵 맛이 나요.
밥에 비벼 도토리묵밥처럼 드셔두되구요^^;;;
차는 돼지감자차
시원한 청귤 쥬스도 있어요 !
기운나는 밥먹고 기운나는 설날 기다립니다~
[image] ()
수요일 천천히 밥상입니다.
역시나 약차넣은 밥, 밥이 보약임을 말해주는.
치커리 겉절이와 무나물, 콩자반
그리고 맛있는 청호박부침개
그런데
야심작이었던 도토리묵이 너무 묽게 되는 바람에
푸딩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쌉싸라한 옛날 묵 맛이 나요.
밥에 비벼 도토리묵밥처럼 드셔두되구요^^;;;
차는 돼지감자차
시원한 청귤 쥬스도 있어요 !
기운나는 밥먹고 기운나는 설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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