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보러 시장에 갔더니 명절 끝이라
문 연 곳이 거의 없고 재료들도 다
싱싱하지가 않아
귤 한봉지 달랑 사들고
재빨리 버스 환승해서 집에 왔어요.^^*
덕분에 아침에 장을 다시 봤습니다.
이번주 천천히 식단표 올립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테니
맛나게 드시러 들러주세요.
그리고
아직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으신분들은
오늘까지 부탁드릴게요.
- 설문지 바로가기 http://bit.ly/2FW84va
어제 장보러 시장에 갔더니 명절 끝이라
문 연 곳이 거의 없고 재료들도 다
싱싱하지가 않아
귤 한봉지 달랑 사들고
재빨리 버스 환승해서 집에 왔어요.^^*
덕분에 아침에 장을 다시 봤습니다.
이번주 천천히 식단표 올립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테니
맛나게 드시러 들러주세요.
그리고
아직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으신분들은
오늘까지 부탁드릴게요.
3년 동안 적자라고 얘기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문닫지 마세요. 100년 밥집이어야 해요. 참 귀한 밥집 '동네부엌 천천히' 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