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천천히 이야기

in slowkitchen •  7 years ago 

어제 장보러 시장에 갔더니 명절 끝이라
문 연 곳이 거의 없고 재료들도 다
싱싱하지가 않아
귤 한봉지 달랑 사들고
재빨리 버스 환승해서 집에 왔어요.^^*
덕분에 아침에 장을 다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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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천천히 식단표 올립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테니
맛나게 드시러 들러주세요.

그리고
아직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으신분들은
오늘까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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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적자라고 얘기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문닫지 마세요. 100년 밥집이어야 해요. 참 귀한 밥집 '동네부엌 천천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