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의 월요일 밥상입니다.slowkitchen (44) in slowkitchen • 7 years ago 천천히 월요일 밥상입니다. 약차를 넣어지은 현미밥 떡국이 들어간 들깨미역국 봄내음 물씬 봄동겉절이 고소한 흑임자 연근샐러드 게다가 금방한 어묵잡채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추생강차까지 빨리 오세요 slowkitchen pati pajubookcity community-kit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