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핑계를 대는 사람을 싫어한다.
좋다 싫다 정확히 이야기 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스스로 느끼게끔 행동하는 비겁한 X들이 싫다.
좋던 싫던, 되었던 안 되었던 핑계 대지 말고 정확히 이야기 하고, 책임질 거 책임지고, 사과할 거 사과하고, 약속할 거 약속하면 된다.
근데 뭐가 그리 비겁한가?
비겁함은 음흉함과 연결되고 결국은 그에 대한 신뢰는 환경으로 강제적인 신뢰가 구축되기 전까지는 확보될 수가 없다.
속된 말로 그릇이 작아 크게 발전할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영리함은 현명함으로 발전해야 한다.
교활함으로 흘러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