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그리고 기쁨의 본성, 역능

in sm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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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하다보면 아무래도 이런 저런 감정의 때가 묻는다. 사람은 자신이 처한 SOFT SM관계에 다른 사람도 끌려오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쁨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정화. 그리고 그 기쁨의 본성을 키워나가는 역능. 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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